사회 인권/복지

<여주>흥천면, 사랑의 집수리 봉사 펼쳐

박도금 기자

흥천면(면장 이현숙)은 지난 5일 귀백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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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수리 사업은 흥천면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천주교수원교구여주성당(주임신부 설종권 요한 세례자) 교우 30명이 주축이 되어, 여주시청 공직자자원봉사회, 흥천면장과 기관․단체장, 귀백리 마을 주민 등과 연계 약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상호 협력 추진해 그 의미가 크다.

집수리의 내용은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 및 수납장 교체, 전기 및 조명 교체, 주택 주변 배수로 공사, 가재도구 정리 및 청소 등 주택 전반에 대한 개·보수로 진행됐다.

천주교수원교구 여주성당 설종권 요한세례자 주임신부는 “흥천면의 작은 관심으로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이 가정에 희망이 싹트고, 평화가 함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현숙 흥천면장은 “무더위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천면은 2017년 7월 기존 민원복지팀에서 맞춤형복지팀으로 팀명을 바꾸고, 나눔과 복지문화를 확산하며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흥천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031-887-3881~4)으로 신청하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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