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경찰서(서장 전진선)는 지난 4일 남한강에 빠진 어린이를 구조한 전동구씨(남·30)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전동구씨는 지난 7월 29일 오후 6시 40분께 여주시 단현동 강천보에서 친구들과 산책을 하던 중, 남자아이가 남한강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보고 위험하다고 느껴, 친구들은 경비원에게 사실을 알리려 이동하고, 인명구조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던 전씨는 아이를 살피던 중 갑자기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신속하게 강으로 뛰어 들어가 구조했다.
구조 된 아이는 자폐를 겪고 있는 아이로 보호자가 찾고 있던 중이었으며, 다행이 신속하게 구조돼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전진선 서장은 “인명을 구조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으로 구조한 덕분에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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