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소방, 재난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박도금 기자

이천소방서에서는 지난 7월부터 화재로부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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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재난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재난취약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설치하고 있으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작동·관리방법과 화재 시 행동요령 교육, 주택 안전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함으로서 안전의식 강화에 힘쓰고 있다.

7월 한 달간 재난취약계층 25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했으며, 8월에도 약 2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연립·다세대주택 등에 2017년 2월 5일부터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주택용 소방시설은 자율적으로 설치해야하는 만큼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전방위적 홍보와 시책을 추진하고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하여 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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