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천시 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 돌입

중앙신문 기자

이천시는 정국 불안에 따른 산불경각심과 산불대응태세 이완 우려에 대비해, 2017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오는 5월 15일 설치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와 캠핑 등 산림 휴양객의 증가로 인위적 산불 위험요인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산불예방활동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해 산불발생의 원인부터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공무원 비상근무조 편성 운영 및 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산불발생위험지역에 집중배치하고 산불위치관제시스템을 운영에 따른 산불신고단말기를 휴대, 순찰활동을 강화 산불감시 및 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했다.

이천시는 산불진화임차헬기 수시로 계도 비행 실시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5명, 읍·면 산불감시원 30명으로 하여금 산불조심기간 동안 관내 산불 취약지등에 순찰을 실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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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림지역 내 및 연접지(100m이내)에서 불씨 취급 행위에 대한 단속과 불법소각 행위 등을 단속하는 한편 방화자와 실화자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에 의한 엄격한 벌칙을 가할 방침이다.

특히, 한식일, 석가탄신일에는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산림공원과 최장천 팀장은 “산불예방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특히 봄철 때 건조한 기후와 이른 고온현상 등으로 산불 조기발생 비율이 전국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산림 내 화기취급을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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