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군민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수립과 민간차원의 소방안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자 오는 7일부터‘소방안전지킴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지킴이’란 ‘경기도 소방안전지킴이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재난안전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의 지정을 받아 비법정 소방안전관리 대상(소규모 대상, 영세자영업, 일반주택 등)에 대해 화재예방 및 홍보 등 소방안전에 관한 활동을 수행하는 제도이다.
이번 양평소방서에서 선정된 소방안전지킴이는 8명으로 2인 1조 4개 팀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소방안전관련 생활불편・제도개선 등 군민의견을 수렴하고 소방안전에 관한 홍보・캠페인 및 제도안내, 기초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지도 등 생활밀착형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송영범 재난예방과장은 “소방안전지킴이의 활발한 활동으로 자율적 안전관리체계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민박·펜션의 화기사용과 물놀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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