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천소방, 소주병에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박도금 기자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가 되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가운데 소주병에 홍보 문구를 부착해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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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은 관련법에 따라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연립·다세대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로서 지난 2월 4일까지 설치가 완료 됐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설치율이 저조해 주택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소방시설이 시민의 자율적 설치를 유도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참이슬 소주병에‘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지난 7일 500만병을 생산하고 전국각지로 유통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입니다’내용을 접하게 돼 아직 설치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으로 시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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