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이 지난 20일 밤 12시 50분께 여주대교에서 투신해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하던 변모(53)씨가 밤 12시 28분께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집을 나간 뒤 실종됐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를 확인한 결과 이날 밤 12시 50분께 여주대교에서 강으로 투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주소방서는 변 씨를 찾기 위해 구조대를 투입해 6일째 여주대교 인근을 수색하고 있지만, 강이 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변 씨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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