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하남시 학부모 ‘보육정책 열린 토론회’ 호응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최근 보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는 최근 보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남시 보육정책 학부모에게 듣는다’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는 학부모와 원장, 교사 등 80여 명이 참가해 하남시 보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토론회는 스스로 문제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하는 전문적인 강의 기법인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적용해 원장과 보육교사들의 토론에서 나온 9가지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토론에서는 복지 향상을 위한 영유아를 위한 기관설치, 보육료 현실화, 교사 휴게시간, 연차 등의 토론과 경계선상의 영유아에 대한 지원, 어린이집 내 CCTV, 교사와 아동비율,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적합한 현장 적용 대안들이 논의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보육정책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어 기쁘고 평소 느꼈던 하남시의 보육현실과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 내년에도 토론의 장이 열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