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지역자활센터 희망새싹사업단, 첫 작물 수확

임미경 기자

양평지역자활센터 ‘희망새싹사업단’이 정성들여 재배한 여리고추 첫 수확 소식을 알렸다. 경작지에는 여리고추 외에도 양동 영양부추, 옥수수, 고구마 등이 심어져 있으며, 양동 영양부추도 수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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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센터장은 “아직은 미비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며 경험을 쌓아 수익 창출은 물론 기부활동도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시작한 ‘희망새싹사업단’은 총 6명의 수급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밭 일구는 일부터, 거름작업, 파종, 수확까지 사업단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군의 저소득층 자활사업은 읍·면별로 환경정화 등 단순사업에 치중돼 참여자의 자활·자립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 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의 숨은 역량과 적성을 파악해 총 7개 사업단에서 전체 40여 명이 자활능력을 배양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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