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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경제 새로운 모델 마련…잇달아 철도역사 內 사회적경제 공간 개소

이종훈 기자
고양시는 최근 잇달아 철도역사 내 사회적경제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축하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는 최근 잇달아 철도역사 내 사회적경제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축하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경의선 능곡역에 고양시 사회적경제 기업 및 제품 홍보와 판매, 협업 공간인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와 백마역에 국립암센터 암환우들의 사회적경제 창업·커뮤니티 공간인 사회복귀지원센터 Re:Born이 그것이다.

고양시가 코레일 서울본부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역사 내 유휴공간 5개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입주와 판로개척,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고양시 사회적경제 테마 스테이션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나머지 3곳은 사무공간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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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31일 개소한 백마역 사회복귀지원센터의 경우 고양시가 국립암센터와 협약을 맺고 유방암 환우 대상 사회적경제 설명회, 교육, 컨설팅을 펼쳐 ‘사회적협동조합 다시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창업을 도운데 이어 ‘다시시작’의 입주 공간 및 향후 다른 암환우의 사회적경제를 통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와 공공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암환우가 창업한 사회적경제 기업 1호를 탄생시켰으며, 향후 암환우 사회복귀지원센터 Re:Born의 개소로 제 2호, 3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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