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옹진군, 오늘까지 향토음식 먹거리장터 운영

김광섭 기자
옹진군이 31일부터 1일까지 2일간 옹진군청 효심관 아래 광장에서 옹진군 7개면의 대표음식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2019년 옹진군 향토음식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옹진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옹진군이 31일부터 1일까지 2일간 옹진군청 효심관 아래 광장에서 옹진군 7개면의 대표음식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2019년 옹진군 향토음식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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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향토음식 먹거리장터는 청정지역인 옹진군에서 생산된 제철 농․수산물을 이용한 특색 있는 먹거리 판매로 방문하는 인천시민으로부터 ‘옹진군 먹거리=친환경 웰빙음식’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 옹진군 농․수산물 홍보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올해 장터에서는 북도면의 단호박 식혜, 연평면 꽃게무침, 백령면의 짠지떡, 대청면의 홍어전, 덕적면의 간재미 무침, 자월면의 수수부꾸미, 영흥면의 망둥어찜 등 침샘을 자극하는 36가지의 면별 대표 향토음식이 판매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먹거리 재료의 질과 맛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위생도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 말하며, “많은 인천시민들이 청정 옹진을 맛보고, 함께 개최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도 양손 가득 들고 기분좋게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먹거리 및 직거래 장터에서는 현금 및 카드(인천e음 카드 포함)결제가 가능하며, 먹거리 장터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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