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경찰서와 손잡고 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화성시 여성가족과(과장 김혜숙)는 30일 관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호‧지원 체계 구축 및 피해자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탄 호수공원 어울림센터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김병록 화성동탄경찰서장, 윤후의 화성서부경찰서장 등 10여명이 참여하여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공동대응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서 날인 및 기념촬영을 가졌다.

시는 동탄경찰서, 서부경찰서를 협약기관으로 하여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 개소 및 공동대응 시스템 업무매뉴얼 제작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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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은“경찰과 긴밀히 협조해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세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더불어 이번 협약을 토대로 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월에 신설될 통합상담소 내 (가칭)공동대응센터 는 폭력피해 발생 시 경찰의 즉각적 개입 및 전문 상담원 투입과 전문 사례관리사를 활용한 피해자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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