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중인 도시재생 대학은 지난 상반기 총 12회에 걸쳐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해 27명이 수료 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지난 9월7일부터 11월16까지 총 9강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도시재생대학은 수강생의 제안을 사업화하기 위한 실습강좌를 진행 중이다. 실습강좌의 운영은 단과대학별 주제에 맞는 사업을 주민들이 제안하고 사업화 함으로써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에는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24명이 국내최초로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선정돼 현재는 도시재생회사에 의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창신숭인지역의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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