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양평군, 몽골 홉스골도 머렁군과 사회복지 교류 협약

장은기 기자
양평군은 몽골 홉스골도(道) 머렁군(郡)과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분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은 몽골 홉스골도(道) 머렁군(郡)과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분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동균 군수와 바타르 바트바야르 머렁군 부군장이 함께 협약서에 서명, 사회복지분야의 상호발전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몽골 홉스골도(道) 머렁군(郡) 의장을 비롯한 몽골 방문단 7명과 이경학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장재곤 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 했다.

협약은 지난 5월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와 몽골 홉스골도(道)간 사회복지 정책 및 관련 서비스 정보교류를 위한 협약 체결 후 양평군과도 사회복지 분야의 정책·우수사례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상호 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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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전국단위 지역복지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복지분야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몽골에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이 국제적 복지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두 도시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지방자치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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