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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장은기 기자
신동헌 “내년 추진사업, 체감가능한 가시적 성과 있어야 ”
광주시가 민선7기 1년 6개월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성과창출을 위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시가 민선7기 1년 6개월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성과창출을 위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오늘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날 첫 보고회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이석범 부시장과 각 국·소장, 과장 및 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업무와 현안사항 위주로 핵심적인 사항만을 중점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는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4개 담당관, 6국, 2직속기관, 3사업소까지 총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데 그동안 1차 부시장, 2차 시장순으로 나눠 진행하던 예년과 달리 시장, 부시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며 보고회에 논의된 내용들은 내년도 당초예산 수립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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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중반기로 접어드는 해인 2020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해 왔던 주요 역점사업의 성과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시책 사업들이 보고됐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2020년은 국·도비 700억원 확보라는 2019년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그간 준비해온 여러 가지 사업들이 가시적인 결과를 보어줘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각종 현안사업의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다각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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