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에 가입하는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클레이는 지역의 실천을 통한 전 지구적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1990년 유엔(UN)과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UCLG)의 후원으로 공식 출범했고 현재 전 세계 120여개 국가의 1750여 도시 및 지방정부들과 함께 저탄소, 회복력, 자원순환, 자연기반, 사람중심의 공정한 발전을 지향하는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이다.
이날 인증서 전달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완우 상임회장, 전형구 운영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이클레이 가입을 축하했다.
이천시는 이클레이로부터 국제적으로 다양한 동향과 정보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정책 개발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클레이 가입을 통해 이천시는 국내 각 지자체와 연대해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국제적인 도시로 발 돋음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은 “이클레이와 함께 협력하여 국제사회에서 논의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해 적극성을 갖고 추진해달라”며 이천시의 이클레이 가입을 환영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회원가입을 계기로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선도도시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이천시가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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