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 금광교 주변 코스모스 단지 조성

김종대 기자
안성시 금광면 금광리 536-2번지 일대에 1만1300㎡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됐다.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 금광면 금광리 536-2번지 일대에 1만1300㎡(3424평)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되어 눈길을 끈다. 금광면은 지난해부터 금광리 일대에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가을풍경을 선사하고 빨간색 하트 모양의 포토존을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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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비롯한 지역 내 크고 작은 가을 행사들이 전면 취소되며,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주민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코스모스단지의 매력을 한껏 즐기고 있다.

김영훈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에서 수시로 잡초제거와 코스모스길 조성을 위해 애써왔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차를 세워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면서 주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임길선 면장은 “꼭 유명하고 먼 곳이 아니어도 주변 가까이에서 무료로 얼마든지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며 “가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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