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에 국비 지원해야”

김종대 기자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회의실에서 열린 소재ㆍ부품ㆍ장비ㆍ인력 발전 특위 기초자치단체장 간담회에서 위원장인 정세균 의원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지난 19일 이종수 제1부시장이 국회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특별위원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자치단체장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비를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간담회는 특위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용인·수원·평택·천안·아산·파주 등 8곳 지자체의 관련 산업 기업동향, 자지단체별 대응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 제1부시장은 “반도체 기술자립을 위해선 클러스터를 적기에 조성해 하루라도 빨리 가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간선도로망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이 제1부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촉진을 위해 국도42호선 우회도로 연장, 국지도 57호선(용인~포곡) 조기건설 등 핵심도로망 확충과 클러스터 주변에 협력업체 입주를 위한 별도 산업단지 물량 배정 등도 요청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