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은 내달 22일 양평고용출장센터를 군청 본관 4층(일자리센터)에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군민은 그간 실업급여와 내일배움카드 등 고용서비스를 받기위해 교통 불편과 장거리로 인한 어려움을 감수하며 타 지역을 방문하고 있어, 고용노동부에 2014년 고용복지센터 유치를 신청한바 있으나 수요가 적어 선정되지 못했다.
이에 군에서는 고용부 직원이 2주에 1회 군으로 출장해 고용서비스 업무를 처리하는 ‘양평고용출장센터’ 개소를 2019년 특수시책으로 추진해 왔으며, 4~5월에 걸쳐 설문조사 및 서명운동을 진행해 3300여 명의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관련기간 방문해 결실을 맺게 됐다.
센터는 정동균 군수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성남지청 김태현 지청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당일 양평군청 본관 4층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출장센터는 성남지청 경기광주고용복지센터 소속 직원이 군으로 출장해 2주에 1번, 두 번째, 네 번째 화요일 실업급여와 내일배움카드 관련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실업급여 관련 교육도 군청 교육장에서 이뤄져 군민이 받는 고용서비스 혜택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출장센터 개소는 공무원의 열정과 주민참여 그리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맺어진 결실로, 센터가 잘 운영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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