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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축제 전면 취소

송석원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해
이천시는 20일부터 사흘간 개최 예정이던 제23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사진은 19일 오전 장호원 시내에 내결린 축제 취소 현수막.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는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차단하고 이천시 양돈농가 예방 및 보호를 위해 20일부터 사흘간 개최 예정이던 제23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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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이천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내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외부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는 행사를 취소하게 되어 축제장 방문 예정이던 관람객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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