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대교 투신 여성 수영해 밖으로 나와 '해프닝'

박도금 기자
여주경찰서 외부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28일 새벽 1시 51분께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여주대교에서 남한강으로 투신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서가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상 이 여성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여주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새벽 1시 51분께 112로 신원미상의 여성이 남한강으로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 돼, 여주소방서 구조대에서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여성을 찾지 못했다. 이 여성은 투신 후 스스로 수영을 해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자고 있었고, 수색도중 여성이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을 확인한 경찰과 소방서 구조대는, 수색작업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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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28일 새벽 여주대교에서 일어났던 여성 투신 사건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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