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중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기관’

박승욱 기자
보건부 평가서 민관협력으로 복지안전망 구축 성과 인정
중구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실시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과 취약계층의 보호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중앙신문DB)

중구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실시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과 취약계층의 보호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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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강화해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구는 이 기간 동안 공적급여 329건, 복합적인 욕구 관리를 위한 사례관리 42건, 서비스 787건을 연계 하는 등 가구 특성에 따라 주거환경개선, 병원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고, 후원금품 및 민·관 협력 서비스 연계 등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체감도 향상에 적극 노력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최근에도 매스컴에 안타까운 사연들이 계속 보도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민과 관이 협력해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복지중구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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