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성남하이테크밸리에 미생물 검사 장비 등 첨단시설 설치

최상록 기자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오는 2022년까지 33억원을 투입해 식미생물 검사장비 등을 갖춘 식료품 제조 소공인 전용 첨단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사업을 편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오는 2022년까지 33억원을 투입해 식미생물 검사장비 등을 갖춘 식료품 제조 소공인 전용 첨단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사업을 편다.
시는 상대원동 식품제조 집적지구(6.8㎢)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에 선정됐다고 9월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지원받는 국비 12억원과 도비 3억원에 시비 18억원을 합친 사업비로 이화학 분석 장비, 식미생물 검사 장비, 쿠킹 스튜디오 장비 등이 있는 소공인 공동시설을 설치하고, 시제품 제작, 식품안전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식료품 제조 소공인은 공용장비·시설을 이용해 식품 생산·품질 관리, 차별화된 제품 개발, 품질 향상을 통한 안전 먹거리 생산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소공인 지원 사업 참여 때 가점 우대를 받게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온라인몰 입점 등 마케팅 비용을 기업 당 최대 3000만원 받을 수 있는 소공인 판로 지원 사업, 기술개발 비용을 기업 당 최대 5000만원 받을 수 있는 기술개발 사업이 해당한다.

성남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식료품 제조 소공인 대상 특화 교육, 컨설팅, 마케팅 지원과 함께 제품 개발부터 판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소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도시형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고, 집적지구를 활성화해 경쟁력을 높이게 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