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그리브스에 방문하면 새롭게 바뀐 전시관과 예술 창작작품을 만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캠프그리브스 내 문화·예술 전시관 콘텐츠 리뉴얼을 통해 한국전쟁과 캠프그리브스의 역사적 기록을 볼 수 있는 ‘다큐멘타 1관’, ‘다큐멘타 3관’ 일부와 작품 전시 공간이었던 ‘다큐멘타 4관’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큐멘타 1관은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변화했다.
‘정전협정 포토존’이 설치돼 관람객들은 남한 측 대표가 돼 정전협정 체험지에 서명을 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스트링아트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는 다큐멘타 3관에서는 색깔 실을 사용해 캠프그리브스 주둔 부대였던 제 506연대의 구호인 ‘CURRAHEE(홀로서다)’를 완성해볼 수 있다.
미군이 사용하던 퀀셋막사 안에 설치된 도보다리를 걸어보는 독특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다큐멘타 4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평화를 위한 남북정상의 노력과 심동수·박선호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인 ‘땅, 하늘, 바다 어디에서도’를 관람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11월 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각 3회(11시, 13시, 16시) 운영하며, 추석연휴와 평화마라톤이 열리는 10월 6일은 제외된다.
셔틀버스 비용은 2000원이며, 사전 예약은 평화누리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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