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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하남시의회 의원, 열병합발전소 현장 점검

장은기 기자
하남시의회 이영아 의원은 관내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를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영아(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 의원은 관내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를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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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에는 신도시의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지역 난방열 공급을 위해 위례신도시와 황산사거리 등 2곳에 각각 열병합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

이영아 의원은 열병합발전소 2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펴봤으며, 열병합발전소 운영에 따른 불편사항 등 주민들의 현장민원을 청취했다.

이영아 의원은 “황산사거리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 바로 앞에 오피스텔 신축공사가 진행되면서 오염물질 등 배출 정보를 표시하는 전광판이 공사 건물에 가려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조속히 전광판을 이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전광판 날짜 오류 등 현행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전광판에 정확히 표시될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열병합발전소로 인한 대기오염을 우려하는 만큼 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며, “주민들을 대신해 열병합발전소의 운영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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