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사회 ‘경영개선 TF’ 발족…경영 개선 플랫폼 구축 등 개선

권광수 기자
한국마사회가 강도 높은 경영개선을 위해 ‘경영개선 TF’를 발족했다. (사진=중앙신문DB)

한국마사회가 강도 높은 경영개선을 위해 ‘경영개선 TF’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영개선TF’는 한국마사회가 최근 겪고 있는 매출정체 및 경영실적 하락 등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위기경영 전략 체계 설계 후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위기 원단 진단 ▲경영 개선 플랫폼 구축 등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개선을 위한 경영 개선 플랫폼 설계를 최우선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만의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혁신성장 전략을 대표성과를 발굴, 대대적인 육성에 나선다. 이와 더불어, 평가와 보상의 연계성 강화 등 성과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조직원의 역량 발휘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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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현재 한국마사회를 둘러싼 위기를 지속 성장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 ‘경영개선TF’ 운영을 통해 전사 위기상황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량을 결집해 문제점들을 선도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한국마사회의 혁신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경영개선 TF’의 경영개선안은 오는 26일 예정된 한국마사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국민신뢰경영 선포식을 통해 대외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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