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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 대비 대형마트 등 45곳 안전점검

최상록 기자
성남시 공무원들이 지난 27일 시내 대형마트에서 건축물 천장의 균열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는 추석 명절에 시민이 많이 찾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야탑동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45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4개 반 23명의 점검반을 꾸려 오는 9월 6일까지 각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건축물의 균열, 손상, 누수 등 결함 여부와 피난 통로 확보 여부, 전기 시설의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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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잡도록 하고, 즉시 고치기 어려운 시설물은 9월 말일까지 보수, 보강토록 시정 명령한 뒤 추적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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