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항공기 소음측정 실시간 공개시스템 도입 필요성 제기

박승욱 기자
옹진군, 북도면 발전포럼 개…8월 26일 주민설명회 개최
최정철 인하대학교 교수가 지난 22일 옹진군 북도면 장봉출장소에서 북도면 주민들에게 ‘인천공항!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옹진군청)

공항 주면의 항공기 소음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의 항공기 소음권(8km)을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정철 인하대학교 교수는 최근 옹진군 북도면 총 연합회 주최로 장봉출장소에서 열린 북도면 발전포럼에서 ‘인천공항!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최 교수는 “인천국제공항의 항공여객은 2018년 약 6825만 명(세계 16위)이며, 2023년엔 1억 명, 2028년엔 1억 3000만 명의 처리능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는데, 항공기 소음 문제에 대응하는 문헌들을 보면 부족함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은 항공기 소음 피해 예상 및 이에 따른 소음 저감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6일 오후 3시 옹진군 북도면 사무소에선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4활주로 운영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