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폐막…3500여명 선수 참가 7만여 명 관람

장병환 기자
시흥과 안산, 화성에 걸쳐 있는 시화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18일 막을 내렸다. 사진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홍보물. (사진제공=시흥시청)

시흥과 안산, 화성에 걸쳐 있는 시화 일대에서 펼쳐진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산시와 시흥시, 화성시 등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행사인 올해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시화호, 새로운 해양레저의 큰 물결’을 슬로건 아래 시흥시 거북섬, 안산시 반달섬, 화성시 전곡항 등 시화호 일대에서 펼쳐졌다.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시흥시·안산시·화성시·K-water·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 15일 화성 전곡항에서 요트 1일 차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18일까지 4종의 공식경기 (요트, 카누, 철인 3종, 핀수영)와 4종의 번외경기(드래곤보트·고무보트·바다수영·SUP보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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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에서 철인 3종경기·바다수영·드래곤 보트·고무보트 대회가, 안산시 반달섬에서 카누·핀수영·SUP보드 대회가, 화성시 전곡항에서 요트 대회가 열렸다. 행사장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강습, 놀이기구, 먹을거리 장터 등이 운영됐다.

전국에서 각 종목에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일반 시민 등 7만여 명이 관람했다.

16일 오후 7시부터 거북섬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재명 경기지사, 대회 참가 선수, 일반인들이 참가했고 폐회식은 18일 오후 5시 시화조력발전소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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