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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뉴질랜드 대사와 환담…'판타지 컨벤션' 성공개최 약속

박승욱 기자

인천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IGC)와 투모로우시티에서 개최되는 ‘인천 판타지 컨벤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인천시장을 예방해 환담했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필립 터너(Philip Anthony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를 접견하고 '인천 판타지 컨벤션' 개최 및 인천시와 뉴질랜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이번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의 면담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뉴질랜드 웨타(WETA)그룹이 주관하는 ‘인천 판타지 컨벤션’개최에 앞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향후 인천시와 뉴질랜드 간 교류협력 확대를 희망하는 차원의 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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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판타지 컨벤션 행사는 ‘반지의 제왕’, ‘호빗’, ‘킹콩’ 등 판타지의 제왕 ‘피터 잭슨’과 ‘리차드 테일러’가 공동으로 설립한 ‘웨타그룹(Weta Group)’과영화대장간, 인천영상위원회, SKTelecom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매직리프원 쇼, 콘텐츠 제작지원 등 AR컨벤션과 국제 콘셉트 디자인 공모전, 웨타 아카데미 공모전 등 판타지 아카데미 등이 있다.

김지영 문화콘텐츠과장은 “이번 인천 판타지 컨벤션 행사를 통해 VR․AR 콘텐츠 상용화를 위한 개발지원과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해 인천-뉴질랜드 간 영상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VR․AR 콘텐츠 산업이 시의 미래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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