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여주>상생복지회 우리집 청소년 ‘진로를 꿈꾸다’

박도금 기자

사회복지법인 상생복지회 우리집(원장 유성자)의 아동·청소년 21명은 지난 18일 1000여 개의 직업을 배우고 132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잡월드를 방문 했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직업 체험을 통해 적성에 맞는지 알아보며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한 종류와 정보에 대해 탐색하고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한국잡월드에서 우리집 청소년들의 관심분야인 과학수사, 로봇공학, 소방서, 항공사, 레스토랑, 군훈련, 게임개발, 수술실, 미용실, 한지공예, 녹음, 우주센터 등의 전문분야에서 각 직업별 체험을 해봄으로서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미래설계가 가능한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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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직업 중에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은 쉽지 않지만 여러 가지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확인하고 직업을 체험함으로서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진로구상도 가능한 시간이었다.

유성자 원장은 “우리집 청소년들이 진로와 적성, 직업선택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한국잡월드 직업·체험참여를 통해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했듯이 앞으로 우리집 아동에게 더 폭넓은 진로구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우리집 아동·청소년을 위한 IT교육에 역점을 두고 관련 청소년기업가 육성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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