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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도시 생태현황 지도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중앙신문 기자

안산시는 환경교통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 생태현황 지도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진행사항, 안산시 비오톱지도화 및 비오톱 연계 도시 관리방안 등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는 환경교통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 생태현황 지도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안산시 제공

도시 생태현황 지도(비오톱지도·Biotope Map)는 자연 및 환경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정보 지도로, 공간적 경계를 갖는 특정 생물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적 특성으로 유형별 분류하고 보전가치 등급 등을 나타낸 지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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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열린 보고회는 안산시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관내 환경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 생태현황 지도 작성의 전반적인 과업 내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자연환경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생물 다양성과 환경변화를 충실하게 반영해 안산시 도시 생태현황 지도 1차 제작을 완료하고, 이후 자연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5년마다 도시 생태현황 지도를 갱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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