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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문 사서 파견…작은도서관 활성화 박차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평생교육의 장이자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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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평생교육의 장이자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은 민선7기 김상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지속적인 예산지원과 함께 제도적 측면의 관리를 통해 도서관 운영능력과 전문성을 갖춰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총 사업비 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 지원 ▲독서환경조성 지원 ▲냉·난방비 지원 ▲협력문고 및 현판지원 ▲작은도서관 운영지원 사서파견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프로그램 지원 ▲작은도서관 아카데미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실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작은도서관 11개소에 전문사서를 순회 파견해 도서관별 맞춤식 운영 지도 및 활동을 지원하며, 작은도서관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과 작은도서관의 연계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서관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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