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일본 우호도시 국제 교류 일정 취소키로

남상돈 기자

동두천시는 일본의 일방적이고 임의적인 경제보복에 따른 범시민적 불매운동 및 규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우호도시인 시마다시와 금년 10월 중 진행 예정이었던 국제교류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동두천시는 일본 우호도시인 시마다시와 금년 10월 중 진행 예정이었던 국제교류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사진은 동두천시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그간, 동두천시는 2011년 일본 시즈오카현 시마다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양시에서 개최하는 마라톤 대회에 상호 방문하는 등 교류활동을 추진하여 왔다.

하지만, 동두천시에서는 대법원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이유로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규제에 따른 범시민적 규탄과 경제보복의 부당함을 알리고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 맞서 우호도시와의 상호방문과 관련 행사 등 국제교류 일정을 취소하기로 한 것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