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노사협의회’ 개최

임미경 기자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차태익)은 근로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해 근로자의 내부만족도를 높이는 등 바람직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분기마다 실시되는 노사협의회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지난 15일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측 4인과 공단측 4인으로 구성되며, 근로자측은 근무 중 고충 및 개선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공단에서는 이를 최대한 수용하고 반영하는 노사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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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개최된 2017년 제1회 노사협의회 결과에 따라, 공단은 근로자측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주차관리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4월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했으며, 6월에는 폭염대비를 위한 냉동고 설치 및 장마기간을 대비한 우비 등을 지급했다.

차태익 이사장은 “노사상생을 위한 노사협의회가 활성화 되어있고, 이에 대한 근로자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으로, 앞으로도 건강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노사 간 분쟁 없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불만제로에 가까운 근무환경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 며 “근로자들의 내부만족도 상승은, 궁극적으로 질 좋은 고객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고 이는 시민편의를 위한 노력과 무관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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