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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국가보훈처, 국립 현충원 조성 사업 MOU 체결

남상돈 기자

지난 2일 국가보훈처와 연천군은 국립 연천현충원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연천군청에서 양 기관 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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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국가보훈처와 연천군은 국립 연천현충원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연천군청에서 양 기관 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국립 연천현충원은 안장수요의 증가로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의 안장 여력이 부족해지자 2019년 1월 ‘국립묘지법’ 개정에 따라 유치가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 120번지 일원에 92만㎡의 면적으로 조성되며 또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9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5만 기 규모의 봉안시설·현충탑·현충관·휴게소 및 식당·관리동 등의 부대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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