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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업비 42억 6000만 원 투입 신재생에너지 사업 육성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시비와 민간부담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 42억 6000만 원을 투자해 곤지암읍 일원 주택 및 공공시설 241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설비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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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시비와 민간부담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 42억 6000만 원을 투자해 곤지암읍 일원 주택 및 공공시설 241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설비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4일 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특정지역이나 주택 및 건물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 등 엄정한 절차를 통해 대상지역을 선정해 오고 있다. 시는 2020년 국비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 3월 자체 공모를 통해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선정했으며 6월 공모를 신청, 공개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에너지사용 불평등을 해소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보급함으로써 에너지자립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예산절감 및 에너지자립 마을 기반조성을 위해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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