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동구, 우리미술관 벽화·바닥로고 '새 단장'

박승욱 기자

인천시 동구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기획전시로 마을주민과 예술로 소통하고 있는 우리미술관의 바닥로고를 설치하고 건물 벽화 도색을 하는 등 새 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기획전시로 마을주민과 예술로 소통하고 있는 우리미술관의 바닥로고를 설치하고 건물 벽화 도색을 하는 등 새 단장을 완료했다. /동구 제공

구는 우리미술관이 주택가 좁은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관람객들이 찾기 어렵다는 민원이 있어 골목 입구 3개소에 우리미술관을 안내하는 바닥 로고를 그려 넣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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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미술관 출입구 주변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마을 경관을 해치고 있어 건물 외벽을 따뜻한 느낌의 연노랑색으로 도색했으며, 조선후기 서민층의 생활공간을 장식하며 큰 유행을 끌었던 민화기법으로 만석동의 괭이부리마을 설화를 모티브로 한 호랑이, 난초, 물고기, 나비 등 해학이 넘치는 다채로운 그림을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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