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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해수욕장서 식중독예방·좋은식단 실천 캠페인

박승욱 기자

옹진군은 2일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영흥면 십리포와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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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2일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영흥면 십리포와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9.08.02 /옹진군 제공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 보건소는 여름철 발생되기 쉬운 장염비브리오 감염증 등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의 예방수칙과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남김없이 깨끗이, 먹을만큼 적당히’라는 구호의 좋은식단 실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옹진군은 캠페인과 소식지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중독 예방법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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