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폭력학대 예방위한 제1회‘워킹&러닝 페스티벌’

박도금 기자

오는 17일 낮 2시부터 5시까지 서종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및 서종면 체육회가 주최하고 베이비뉴스, 엄마와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워킹&러닝 페스티벌(Walking and Running Festival)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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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제1회를 맞는 ‘폭력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폭력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력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등 사회악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폭력학대예방의 날 지정 선포식과 폭력학대 안전 마을 1호 서종면 현판 수여식, 약 4km 코스의 걷기 및 뛰기 대회, 거리 축제, 축하공연, 시상 및 행운권 추첨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 프로그램인 걷기 및 뛰기 대회는 만 13세 이상 청소년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코스는 약 2km 거리 떨어진 곳에 반환점을 돌아 다시 서종면 생활체육공원으로 오는 총 4km 거리의 루트로 진행한다. 1km 구간마다 음료를 제공하고, 비상 시 대처 가능한 인력도 배출할 예정이다.

또한 구간 곳곳에서는 버블쇼, 거리 미술, 길거리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주변 경관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사진 촬영 후 카바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소정의 시상도 한다.

서종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진행하는 축하공연은 가수 박주희 및 이자연, 카바 엔젤스 합창단과 카바 홍보대사 등이 출연하여 연령제한 없이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접수 페이지(http://bit.ly/2rbHOH6)에서 할 수 있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으로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며, 청소년 및 노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전원 보험 가입을 진행하며 보험효력은 참가비 지불 후 부터 행사 종료까지 보장한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및 서종면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워킹&러닝 페스티벌은 사회의식의 중요한 형성기에 있는 아이들이 학업과 인터넷 등으로 소홀해진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생활체육 활동으로 회복하고, 건강한 몸과 올바른 사회의식을 함양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폭력학대 없는 건강하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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