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최용덕 시장, 찾아가는 기업 SOS 현장 방문

남상돈 기자
무더위에 구슬땀 흘리는 기업 현장 근로자들 격려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은 지난 30일 동두천 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원진피앤피글라스와 하봉암동 소재 대상을 방문해 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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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30일 동두천 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원진피앤피글라스와 하봉암동 소재 대상을 방문해 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19.07.30 /동두천시 제공

2016년 설립된 원진피앤피글라스는 창호새시와 복층유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고의 생산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창호 유리 종합 메카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자회사로 원진씨앤엠과 삼원하우징을 두고 있다.

2009년 파주시에서 설립된 대상은 알루미늄 파이프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2017년 동두천시로 이전했으며, 시설투자 확충을 통해 공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날 최용덕 시장은 무더위에도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로자들과 기업인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최근 미·중 무역분쟁에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까지 글로벌 무역분쟁으로 인한 기업 애로 및 대응상황을 파악하며, 현장소통을 통한 기업 애로 및 규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근로자들이 급여의 일부금액을 매월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동두천시 희망나눔 행복드림’ 사업에 기업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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