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드림스타트가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위치한 항공대대와 함께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방과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대대 장병들의 100%로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으며, 장병들의 입대 전 전공을 살려 수학, 영어, 한국사, 축구, 농구, 미술 6개의 과목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드림스타트 15명의 아이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 방과 후 프로그램을 이용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항공대대는 지평초등학교와도 연계하여 지평초까지 송영 버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이 방과 후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문경 행복돌봄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는 학습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군 장병에게는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공대대를 시작으로 지역 내 타 군부대에서도 지역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드림스타트는 만0세~12세(초등학생) 취약계층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 아동에 대한 상담과 문의가 가능하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