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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 순항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24일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예정 후보지를 방문해 평택축협 관계자로부터 사업계획을 청취했다. 2019.07.24 /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지난 24일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예정 후보지를 방문해 평택축협 관계자로부터 사업계획을 청취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연간 가축분뇨 발생량 중 공공부문에서 50%를 분담 처리하는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에 따라 제1단계로 2020년도 퇴비화 100톤 처리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단계로 2021년도 정화처리(하수연계처리시설) 260톤 처리목표 사업을 위해 설치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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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방문한 평택시 유병우 환경농정국장은 “평택시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최초로 건립함으로써 안성천과 진위천의 수질보전은 물론 시민생활 악취를 방지 할 수 있도록 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하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친환경적인 가축사육 환경 조성은 물론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자원화함으로써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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