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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정신응급 위기대응 협력단" 공동대응체제 운영

중앙신문 기자

부천시보건소가 만성·중증 정신질환 및 자살예방을 위해 '정신응급 위기대응 협력단'을 구성해 공동대응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정신응급 위기대응 협력단'은 부천원미·소사·오정경찰서, 부천소방서, 7개 정신의료기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천시자살예방센터가 함께하고 있다.

부천시보건소는 만성·중증정신질환 및 자살예방을 위해 ‘부천시 정신응급 위기대응 협력단’을 구성하고 공동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정신응급 위기대응 협력단 간담회 개최 모습. /부천시 제공

정신보건, 경찰, 소방,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력단은 분기 1회 이상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개최해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 방안을 모색해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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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질환 의심자 발생 시 효율적 대응방안을 위한 기간 관 협조사항, 관련 법 개정사항에 대한 업무를 협의하는 등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대비 유관기관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공동대응체제 운영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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