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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

순정우 기자
2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서 신작 ‘영혼의 왈츠’ 중심 작가와의 대화
경기도서관은 28일 플래닛 경기홀에서 세계적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청해 북토크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서관은 28일 플래닛 경기홀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했다.

행사는 6월24일 출간된 베르베르의 신작‘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참가 신청이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도민 160여명이 참석해 열띤 호응을 보였다.

이날 베르베르는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으로 이어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소개했다.

이어 허희 평론가가 사회를 맡아 신작 집필 과정과 작품 속 철학적 질문을 주제로 한 대담을 진행했다.박사라 교수의 순차 통역으로 한국어와 프랑스어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졌다.

경기도서관은 매달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주선하는 대표 프로그램 ‘플래닛을 만나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베르나르 베르베르 북토크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후원으로 특별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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