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과천소방, 좁은골목길 초기 대응 위한 미니 펌프차 배치

권광수 기자

과천소방서는 화재시 대형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단지 및 도심지 좁은 골목길에 대해 초기 대응을 위한 미니 펌프차(CAFS)를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과천소방서는 화재시 대형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단지 및 도심지 좁은 골목길에 대해 초기 대응을 위한 미니 펌프차(CAFS)를 배치했다. /과천소방서 제공

이와 관련 소방서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주공4, 5, 8, 9, 10단지)내 주차장 협소로 주간에도 대형펌프차 진입 곤란한 별양동 굴다리시장 및 문원동 이주마을, 별양동 향촌마을 등 주택밀집지역과 과천동 꿀벌마을, 광창마을 및 주암동 화훼집화장 등 농촌지역 골목길 소방차의 진입이 곤란한 지역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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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 배치된 미니펌프차량은 물 700ℓ와 폼 50ℓ를 적재할 수 있고 차폭이 1m 87cm로 협소한 길에 알맞아 진입도로가 좁아 접근하기 어려운 화재 현장에 신속히 진입해 선제적 초기진압을 할 수 있다.

김경호 서장은 “이번 미니펌프차 도입을 계기로 고지대, 좁은 골목길 및 주·정차로 인한 출동장애 지역의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신속한 현장 대응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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