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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찢은 번개"… 동두천 밤하늘 밝히다

오기춘 기자
마른 밤하늘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천둥 번개가 연이어 치고 있다. 사진 = 오기춘 기자
마른 밤하늘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천둥번개가 연이어 치며,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오기춘 기자

25일 오후 9시 30분께 동두천시 광암동 마른하늘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강한 천둥번개가 수십 차례 연이어 발생하며,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구름 사이를 뚫고 뻗어 나가는 번개 모양이 검은 하늘을 가르며 장관을 연출했다. 
한편 계속 이어지는 천둥소리는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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