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수지구, 임시공영주차장 3곳 정비

허찬회 기자
서수지IC임시공영주차장 등 3곳 폭우 시 원활한 물 빠짐 위해 바닥 평탄화
용인특례시 수지구, 임시공영주차장 3곳 정비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역 내 임시공영주차장 3곳을 정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한 성복동 서수지 IC 임시공영 주차장, 죽전동 임시공영주차장, 동천동 임시공영주차장 등 3곳이다.

임시공영주차장 3곳은 그간 시민들로부터 바닥이 파여 물이 고이거나 물이 튄다는 민원이 제기돼 왓던 곳이다.

구는 지난달 1970만원을 들여 잡석 보충, 바닥 평탄화 등을 착수했다.

바닥 파임이 잦아 물 고임이 심한 서수지 IC 임시공영 주차장은 빗물 배수관을 설치했다.

주차장 내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행자가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야자 매트도 바닥에 깔았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에도 원활하게 빗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주차장 노면을 평탄화했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 환경을 계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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