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가 추진하는 ‘신야간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야간 시간대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영화 사바하를 관람하고 수련관이 제공한 슬러시를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밤마실 시네마는 이처럼 늦은 시간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또래 교류를 촉진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야간 문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야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자유공간은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활동과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오픈마이크, 뮤직박스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자유공간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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