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전기안전관리 ICT 전문기업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단본부 청사 12층 분전반에 아크차단기를 설치해 전기화재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아크차단기는 전기설비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아크를 실시 간 감지·분석해 화재 위험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전원을 차단하는 스마트 안전장치이다.
기존 누전차단기로는 감지가 어려웠던 아크 화재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관리자에게 실시 간 알림을 제공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또한, 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PC 및 모바일 환경에서 시설별 전기상태를 24시간 상시 감시할 수 있어 기존 현장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전기화재는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첨단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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